10월31일 할렐루야나잇

2026 할렐루야 나이트, 지역사회와 함께한 은혜와 기쁨의 축제!

약 300명이 함께한 할렐루야 나이트,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토), 매디슨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2026 할렐루야 나이트(Hallelujah Night)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할렐루야 나이트는 이제 우리 교회만의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동네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교회 성도들과 아이들뿐 아니라 인근 지역의 많은 가족들이 함께해 어른과 아이를 포함해 약 300명이 참여하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 티켓만 75장이었고, 준비한 핫도그 200개도 모두 소진될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우산을 쓰고 비옷을 입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이웃들을 섬겼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찾아온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으로 주차장은 기쁨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자동차 트렁크를 다양하게 꾸미고 아이들을 위한 사탕과 선물, 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자동차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와 성경 말씀을 담았습니다. 'Jesus Loves You', 'Jesus Saves', 'John 3:16' 등의 문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기도 부스도 마련해 방문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와 먹거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담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해마다 지역 주민들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주민들 가운데 올해도 행사를 열어 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해 우리 주사랑교회가 지역사회와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할렐루야 나이트를 진행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할로윈이라는 날을 단순히 피하거나 거부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날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는 날로 만들어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두려움이나 어두운 문화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을 경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아이들에게도 교회가 안전하고 따뜻하며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번의 행사로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해마다 이렇게 이웃들을 만나고 섬기다 보면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공동체로 더욱 세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차량을 꾸미고, 음식을 준비하고, 비를 맞으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고 수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올해도 귀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사랑교회가 지역사회에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고, 다음 세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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